저는 카페에 가면 언제나 커피 대신 항상 “과일청”이나 “에이드”를 선택했어요. 그리고 그런 선택들을 건강한 대안으로 생각했죠. 그 뒤에 숨겨진 설탕의 양이 상당하다는 것을 모르는 채 말입니다..

많은 사람들이 설탕을 알게 모르게 과다 섭취하고 있는 걸 보면서, 건강하지 않은 단맛에 중독되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어요. 이런 상황에서 식품 전공자로서 저에겐 더 큰 책임감을 느꼈습니다.

‘당류 걱정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없을까?’
이러한 고민에서 시작으로 스윗비아(Sweetvia)가 탄생되었고, 설탕 없이도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저당·저칼로리 식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